인터네트의 자료 검색 소프트웨어인 "모자이크"의 판매를 둘러싸고 빚어졌던미국 일리노이 대학과 신생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사간의 마찰이 해소 됐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소송 불사 의지를 보였던 일리노이 대학측이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고도 네트스케이프가 자체 개발한 "모자이크"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네트스케이프가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대신 일리노이 대학에 어떤 보상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모자이크" 소프트웨어는 처음에 일리노이 대학이 개발, 스파이글래스사에라이선스를 제공했으나 최근 이 대학에서 "모자이크" 개발에 참여했던 일부인원이 합류한 네트스케이프사가 자체 버전을 개발, 판매하면서 일리노이측 과 지적재산권을 둘러싼 마찰을 빚어왔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