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찬진)가 인기만화가 이현세씨의 장편공상과학만화 아마겟돈 을 극장용 애니메이션 만화영화로 제작하게될 "아마겟돈프로젝트"에 정식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아마겟돈프로젝트"에서 한글과컴 퓨터는 애니메이션에 사용될 서체(폰트)개발을 담당한다.
한글과컴퓨터는 또 이프로젝트에 소요자금일부를 투자, "아마겟돈"의 캐릭터 등 연관사업에 대한 우선 추진권을 보장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글과컴퓨터는 최근 CD롬타이틀로 제작키로 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등을 비롯 영상과 애니메이션등 멀티미디어사업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질수 있게됐다.
한글과컴퓨터가 참여하게 될 극장용애니메이션 만화영화는 영화 쥬라기공원 제작에 사용했던 컴퓨터시스템(실리콘그래픽스사의 "인디고")을 도입, 컴퓨터그래픽과 컴퓨터음악 효과를 연출하는 점이 특징이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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