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구미공단은 생산.수출.신용장내도등 전반에서 활기를 띠고 있는가운데 특히 전자부문의 활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중부관리공단(이사장 김杻전)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공단은 전자부문에 서 지난해보다 40.2% 늘어난 6천9백70억원어치를 생산, 공단 총생산액의 72 %를 차지했다.
이로써 올해 전자부문의 총생산은 지난달까지 모두 6조7백50억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증가했다. 이는 올초 생산목표액의 98%에 이르는 것으로 연말까지 목표액을 초과달성할 전망이다.
전자부문의 올해 수출은 지난해보다 21.8% 증가한 50억1천1백만달러(11월 5억3백만달러 를 기록해 당초 목표액을 넘어섰다. 신용장 내도액은 11월 5억4 백만달러를 포함해 모두 50억7백만달러로 지난해보다 20.9%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구미공단의 올해 총생산과 수출은 지난해보다 17.7%, 18.8% 증가한 8조7천9백50억원 66억3천8백만달러를 각각 기록했고 신용장 내도액도 11.9% 늘어난 66억1천만달러에 달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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