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술기 생산업체인 유니온메디칼(대표 강치원)은 17일 맥파를 더욱 정확 하고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는 맥진기를 개발, 내년 2월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니온메디칼은 그동안 사용해왔던 열감지 기록방법을 "서멀 프린터"로 전환 하고 증폭방식도 아날로그형에서 디지털형으로 바꾸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새로 개발된 맥진기가 미세한 파형까지도 감지할 수 있어 환자의 맥진에 정확성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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