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 코리아(대표 이강훈)는 90MHz 펜티엄 프로세서와 트라이플렉스/PCI 버스를 채택한 펜티엄 PC인 "데스크프로 XL 590"을 12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하드웨어 차원에서 바이러스를 검색해주는 세이프스타트 기능을 제공하고 트라이플렉스/PCI버스 구조를 채택, 처리속도를 기존 펜티엄PC에 비해 최고 23%까지 향상시켰다.
데스크프로 XL 590은 16MB 램, 32비트 이더네트 컨트롤러, 2MB 비디오램, 음성지원 키보드, 1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등 기본형 제품이 5백83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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