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승용차 진출이 확정되자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삼성계열사 직원들 은 신규로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교체할 시기를 놓고 고심.
삼성의 한 관계자는 "현재 삼성그룹의 과장급이상 임직원의 70%가량이 자동 차를 소유하고 있고 이중 상당수가 이같은 고민에 봉착해 있다"고 분석.
이같은 고민은 자동차는 집안에서만 쓰는 가전제품과 달리 출퇴근용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누가 어느 회사 무슨 차종을 쓰고 있는지 확연하게 드러나기때문. 특히 삼성은 최근 각 사별로 "1인당 1대"라는 주문을 공공연하게 내비치고있는데 앞으로 무언의 압력이 직원들에게 작용하지 않을까 때이른 우려를 하기도.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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