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통(대표 하태봉)이 정보서비스전문회사인 STM과 공동으로 자사의 편의점 인 "LG 25" 수도권 전점포에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고 10 일 밝혔다.
이번에 LG유통이 구축한 편의점 종합정보시스템은 매장과 본부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것은 물론 물류센터.메이커와도 연계, 자동발주시스템(EOS)을 통해전자발주기 EOB 로 24시간 상품발주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점포별 1일 결산, 고객의 구매패턴 등 전반적인 마케팅 정보를 마감전이 라도 신속하게 파악.분석할 수 있도록 POS시스템을 본부집중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밖에 판매업무외에 선불카드.비디오대여.보너스제도.제반경비 입출금 등의 업무도 POS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고 가맹점주가 손쉽게 시스템을 이용할수 있도록 메뉴선택방식을 채택, 순차적인 조회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LG유통은 내년에 운영할 예정인 "LG슈퍼마켓"에도 이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며 3백50개 편의점과 54개 슈퍼마켓에 설치된 POS시스템을 통해 얻은고객의 상품선호도를 분석, 이를 제조업체에 제공할 방침이다.<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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