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칭 모드 파워 서플라이(SMPS)전문업체인 동아전기(대표 이건수)가 인도.
중국.러시아등에 통신용SMPS는 물론 기술까지 수출하고 있고 미국으로부터 는 신제품개발의뢰가 쇄도하는등 국제적인 SMPS전문업체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의 SMPS업체인 동아전기는 러시아.베트남.
이란을비롯 9개국에 교환기용 DC/DC컨버터 및 고주파 정류기를 수출한데 이어 최근에는 인도의 멜트론사와 중국정부로부터 기술이전및 합작공장설립 제의를 받고 최종결정단계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동아전기는 인도 멜트론사가 통신용 정류기 기술이전을 요청해옴에 따라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통신관련기술을 수출키로 하고 지난달 대체적인 이전조건협상을 마무리했고 로열티에 대한 최종 협의가 완료되는대로 계약을 체결 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중국정부로부터도 통신용정류기의 기술이전및 합작공장제의를 받고 지난 10월 중국통신당국의 초청으로 경영진및 연구진이 중국을 방문.천 진.북경.상해 등지의 관련기관과 업체를 대상으로한 1차시장조사를 완료했다. 이어 9일에는 관계자들이 중국을 재차 방문, 구체적인 수출상담을 벌일 예정 인데 동아측은 합작공장설립보다는 기술수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동아전기는 또 미국의 AT&T사로부터 이동전화시스템용 DC/DC컨버터와 미니셀용 고주파 정류기(24V/1백50A)의 개발의뢰를 받아 현재 부설연구소에서 제품개발을 진행중인데 이같은 외국기업의 제품개발의뢰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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