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엔지니어링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폐합성수지, 폐고무등 특정 폐기물 소각에 적합한 저공해 소각로를 개발, 7일 오전 김천공단에 있는코오롱 엔지니어링 공장에서 박윤흔환경처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플랜 트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발된 저공해 소각로는 하루 처리능력이 5t규모로, 특히 많은 공해 를 유발하는 특정 폐기물 소각에 적합한 로터리 킬른 방식이다.
또 이 시범 플랜트는 그동안의 소각 폐기물 특성 분석과 모델링분석을 토대 로 국내 실정에 알맞는 모델을 선정,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것으로 저공 해 소각 시스템의 독자 모델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평가되고 있다.
저공해소각로 개발 사업은 21세기 선도기술개발사업중 환경공학기술개발분야의 하나로 지금까지 모두 14억원이 투입됐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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