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카드 전문업체인 두인전자(대표 김광수)가 MPEG카드인 "CD시네마"를 일본에 수출한다.
두인전자는 내수시장에서 획득한 경험을 살려 수출에 나선다는 전략하에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최근 일본 멀티미디어 전문업체인 NOVA C사와 "CD시네마" 5백매를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두인전자는 이번 대일수출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일본 수출물량을 배가하는한편 미국및 동남아 수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두인전자가 이번에 수출에 나선 MPEG카드인 "CD시네마"는 별도의 영상보드없 이 화면을 모니터에 표시해 주는 기능을 포함해 비디오CD, 가라오케 CD,CDI- FMV영상을 P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는 각종 기능을 갖춘 일종의 CD플레이어 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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