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컴퓨터(대표 김민수)는 객체지향 운용체계(OS)인 "넥스트스텝"을 내년초부터 CD-롬 버전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신명컴퓨터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에 담아 판매해온 넥스트스텝을 CD-롬 버전으로 개발함에 따라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스텝은 그동안 HDD 형태로 판매돼 결함발생시 전문AS요원이 출장을 가거나 사용자가 직접 HDD를 뜯어서 본사로 들고와야 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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