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16MD램생산량을 상향조정할 방침이다.
일본 "일간공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당초 오는 95년말에 16 MD램의 생산량을 월 3백만개정도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동시장의 선점을 위해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로써 후지쯔의 16MD램 생산량은 오는 94년말에 1백만개, 95년말에는 4백만 개체제가 될 전망이다.
후지쯔는 오는 95년말 월 생산량 4백만개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자국내 이와 테공장에 향후 3년계획으로 5백억엔을 투자해 8인치 웨이퍼지원 0.35미크론 급 생산라인을 신설하는 한편 영국의 다임러공장에는 올해안으로 30억엔을투 입해 설비를 증강, 95년초부터 6인치 웨이퍼지원 0.5미크론급 생산라인에서 16MD램의 양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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