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오디오기기의 출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미국전자공업회(EIA)에따르면, 9월중 미국 오디오기기의 출하액이 공장출하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15.4% 늘어난 9억3천8백만달러로 나타났다. 월간 출 하액으로는 93년 10월의 8억5천만달러를 웃도는 최고치로 이로써 전년동기실 적대비에서 5개월 연속 두자릿수 신장을 지속하게 됐다.
부문별 출하실적을 보면, 휴대형 오디오가 지속적인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클록라디오가 6% 증가한 2천4백만달러, 헤드세트 라디오부착 테이프플레이어 가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4천6백만달러로 상승했다. 마이크로 카세트리코더도 전년동기대비 2% 증가했다.
또 단품컴포넌트는 스피커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8% 증가를 나타냈다. 이중 홈 스피커는 22% 증가한 4천5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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