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통신장비 전문업체인 케이디씨정보통신이 연구개발투자를 크게 확대한 다. 케이디씨정보통신 대표 인원식)은 외산 제품 수입에 치중해온 지금까지의 사업 전략을 수정, 데이터 통신용 장비 국산화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고 26일밝혔다. 이를 위해 총매출의 5%수준이던 연구개발투자비를 내년부터 10%까지 상향 조정, 국산화 비율을 연차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케이디씨는 또 현 연구소 체제를 외산제품의 엔지니어링 위주에서 개발중심 으로 개편키로 하고 석박사급 고급 기술인력과 연구개발 설비를 확충할 계획 이다. 이와함께 일반 모뎀과 저속 데이터 MUX(다중화장치)등 하위장비 개발보다는 음성과 데이터등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장 비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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