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PC를 묶는 서버에 IBM호환규격을 채용한 "엑스프레스5800/140" 등 5개 기종의 판매를 개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중 IBM호환은 2개기종으로 마이크로프로세서(MPU)에 인텔의 "펜티엄"칩을 최대 4개 탑재하고 있다. 가격은 1백71만엔부터다.
이밖에 NEC는 워크스테이션급 서버 3개기종도 출시할 예정이다. NEC는 앞으로 2년간 3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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