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이경호)가 CPU를 4개에서 최대 20개까지 장착할수 있는 고성능 멀티CPU 서버를 24일 발표했다.
후지쯔가 새로 선보인 제품은 이회사의 비즈니스 서버인 "DS/90 7000" 시리즈 계열의 제품으로 "7900", "7800", "7650H"등 3가지 모델이다.
"7900"모델은 슈퍼스파크+60MHz CPU를 8개에서 최대 20개까지 장착할수 있으며 "7800"모델은 CPU를 4개에서 12개까지 장착할수 있다.
또 데스크 사이드 모델인 "7650H"는 1백MHz 하이퍼 스파크를 채용,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을 약1.5배 이상 향상시켰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제품들은 대규모 기간 시스템에 적합하도록 병렬 데이터 베이스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OLTP 기능을 크게 강화한게 특징이다.
특히 클라이언트 서버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수 있도록 PC의 간단한 조작을통 해 유닉스 서버로 활용할수 있도록 했으며 클라이언트 서버형 애플리케이션 의 개발과 운용을 가능케하는 소프트웨어인 "BS*NET"를 제공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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