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미국 휴렛팩커드(HP)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 )사, 그리고 일본의 캐논, NEC 등 각국의 주요 프린터 업체 9개사가 마이크 로소프트의 "윈도즈 인쇄시스템" 기술을 지원키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즈 인쇄시스템 기술은 "윈도즈" 운용체계(OS)에서 인쇄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이다.
HP와 캐논, 엡슨 등 주요 프린터 업체 9개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약을 맺고 "윈도즈 인쇄 시스템" 기술을 프린터 제품 개발에 이용할 예정이다.
이들 9개사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즈 인쇄시스템" 기술을 활용한 프린터 제품을 출시하고 있거나 개발중에 있으며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열린 "컴덱스"에서 이 기술에 대한 지원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쇄 기술 지원을 약속한 9개 프린터 업체들은 세계 잉크 제트 프린터시장에서 84%의 점유율, 그리고 레이저 프린터시장에서는 75% 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이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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