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부가가치통신망(VAN)사업을 외국기업에 개방할 전망이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VAN사업 개방정책은 최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강택민국가주석을 수행한 중국고위관리가 밝힌 것으로 계약형식을 통한 진출"방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식은 외국업체가 우전성등 중국의 통신기관과 계약, 중국의 통신망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중국에서는 외국업체에 합작회사 설립 등의 자본참여가 허용되지 않았으나 이번에 서비스제공에 필요한 거점확보를 인정함으로써 외국업체들 이 VAN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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