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국내 처음으로 개최된 "국산 주전산기 소프트웨어 전시회" 참관자 가운데 34% 이상이 정부기관및 정부투자기관 관계자였으며 주로 DBMS와 LAN등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보처리산업진흥회.한국컴퓨터연구조합등 관련단체가 이 전시회 참관 자 2천7백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참관자 가운데 19 .2%(5백36명)가 군부대.중앙부처.지방행정기관 직원들이었으며 정부투자기 관및 공공기관 직원이 15.2%(4백23명)를 차지했다.
또 일반기업체는 31.8%(8백86명), 정보산업체 22.9%(6백41명), 교육.연구 기관 5.5%(1백54명), 금융기관 4.3%(1백20명)의 비율을 각각 보였다.
또 참관객들의 관심분야를 분석한 결과 DBMS, LAN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OA.공공행정.GIS.EDI등에도 골고루 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MRP.MIS등 일반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은 부족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 보고서는 이번 전시회가 주전산기 보유기관및 향후 도입계획기간등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한 실수요자 위주의 전시회였다고 평가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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