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최근 PC를 중심으로 수요가 일고 있는 비디오CD 타이틀사업에 본격 참여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영화타이틀을 비롯해 기획물 교육용 등 다양한 비디오 CD타이틀을 제작, PC유통업체와 음반숍을 통해 일반 판매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영화 2편을 비디오 CD타이틀로 출시한데 이어 최근 영화 "동방불패" "슈퍼 마리오" "플레이어" 등 3편의 타이틀과 우리가곡을 담은 "아름다운 영상가곡(Ⅰ, Ⅱ)"을 제작, 이번주내에 선보인다.
이와함께 삼성전자는 "킹콩Ⅱ"를 비롯, "폭풍의 언덕" "그 섬에 가고 싶다" 등을 비디오 CD타이틀로 제작, 이달말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현재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영화를 지속적으로 비디오 CD타 이틀로 제작, 출시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다음달부터 매월 4편의 영화타이틀 을 내놓키로 했다.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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