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세계최고속의 슈퍼컴퓨터 "SX-4시리즈"를 세계 전지역에서 동시 판매한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일본의 "일간공업신문"에 따르면, 이 제품은 1초에 1조 횟수의 부동소수점연 산을 실행하는 처리능력을 지니는등 현행기종보다 최대성능이 약 40배 향상 된 반면, 가격은 8분의 1로 낮고 최저가격은 월간대여요금이 2백만엔이라는것이다. 또 이 제품은 중앙연산처리장치(CPU)가 1개에서 최대 5백12개까지 탑재되는 병렬처리형이며 저소비전력으로 고집적화가 가능한 상보성 금속산화막 반도체 CMOS 기술을 채용하고 있다.
출하는 내년 12월에 개시되며 이후 3년간 2백50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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