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그래픽스가 올 9월 마감된 1분기동안 총4억2천7백달러의 매출 실적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실리콘 그래픽스 국내 지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동안 이 회사의 순이익은 4천2백만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2천6백만달러에 비해 크게 성장했다.
실리콘 그래픽스의 에드워드 R 매크래켄 회장은 "실리콘 그래픽스는 현재 비 주얼 컴퓨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슈퍼컴퓨터인 "파워 챌린지"의 등장으로 슈퍼컴퓨터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실리콘 그래픽스는 고성능 영상 컴퓨터 시스템 분야를 주도하는 제조업 체로 기술.과학.예술 분야 전문가들을 위한 대화형 3차원 그래픽.디지털 미디어.멀티프로세싱 슈퍼 컴퓨팅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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