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차세대 32비트 OS(운용 체계)인 "윈도즈 95"의 시험판을 내년 1월에 출시한다.
미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 지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년 1월부터 주요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윈도즈 95"의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당초 올 연말께로 계획된 "윈도즈 95"의 출시시기를 연기한 마이 크로소프트가 주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이 제품을 30달러가격 의 시험판 형태로 판매할 계획이라는 회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 초기 두달간40만개 판매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시험판의 판매대상을 점차 확대해 일반 사용자 를 대상으로 한 본격 출시는 내년 6월말 이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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