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나타난 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시장의 호황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PLC시장은 대형 제조업체의 설비투자 증가와 중소기업들의 자동화설비 도입붐에 힘입어 7백억~8백억원으로 추산되던 당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 거의 1천억원선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내년에도 전기전자 조선 섬유 석유화학 등 대형 제조업군의 설비 투자가 활발할 것으로 전망하고, 특히 올해부터 큰 폭으로 증가한 자동차부문이 삼성의 승용차시장 진출 추진움직임과 맞물려 현대 기아 쌍용 등도 설비 투자에 적극적인 점을 들어 시장 성장세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단위 생산 라인의 제품 도입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인건비 절감을 위한 자동화 설비 투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정부의 지원자금도 유지될 것으로 보여 단품 판매도 꾸준한 신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택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9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