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 8동에 이달말 개장예정인 전자랜드 신규매장의 명칭을 놓고 입주상인들간에 미묘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어 주목.
기존 전자랜드의 입주상인들이 당초 계획대로 "하이테크플라자"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를 바라는 반면 8동매장 신규 입주상인들은 기존 전자랜드 매장과 연계해 있는 만큼 "전자랜드"라는 종전 상가명을 그대로 사용하기를 강력하게 희망.
이에대해 전자랜드 관리업체인 서울전자유통측은 "양측의 시각차는 자신들의 매장 활성화를 위한 이해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8동 신규상가의 정식 명칭 은 기존 상가이미지와 첨단전자제품의 이미지를 합친 "전자랜드 하이테크플라자 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같은 현상이 바로 전자랜드의 유명세를 나타내주는 것 아니냐며 내심 즐거운 표정.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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