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전자파장해(EMI) 노이즈필터전문업체인 오키알앤디(대표 지옥조)가 고기능산업용 노이즈필터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
오키알앤디가 2억원 상당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18개월만에 상용화한 노이즈 필터는 EMI노이즈필터의 성능을 컴퓨터로 사전에 시물레이션해 산업용기기의 특성을 고려해 최적제작를 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오키알앤디는 이 컴퓨터시물레이션기법을 적용, 현재 국내최대규모인 1천여 종상당의 산업용노이즈필터를 개발완료했을 뿐 아니라 3개월이상 걸리던 신 제품개발기간을 2일로 대폭 단축했다.
오키알앤디는 단상.삼상의 5A(암페어)의 소용량에서부터 5백A의 대용량의 노이즈필터까지 다양한 제품을 개발, 국내는 물론 일본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오키알앤디는 노이즈필터의 신뢰성을 높여 품질보증기간을 5년으로 늘리는 획기적인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원 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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