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는 알래스카주의 장거리전화업체인 알래스컴사를 모회사인 퍼시픽 텔레컴사로부터 인수한다고 최근 밝혔다.
미 최대 장거리전화업체인 AT&T가 동종업체를 인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AT&T와 알래스컴은 72년부터 업무제휴계약을 맺고 알래스카와 다른 주에장거리전화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알래스컴 인수로 AT&T 관계자는 "알래스카지역에 보다 저렴하고 편리 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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