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 엔터프라이지즈사는 해외 게임시설을 오는 95년 3월까지 현재의두배인 3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가는 미국.영국.프랑스.대만에 이어 최근에는 스페인에 자회사를 설립, 게임시설을 개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가는 또 유럽지역에는 영국.프랑스를 합해 총 10개소를, 대만에는 3개소를 각각 신설할 계획이다.
스페인에 설립한 자회사는 세가 어뮤즈먼트 스페인으로 스페인에서 가정용게임기를 판매하고 있는 세가 컨슈머프로덕츠SA가 전액출자했다.
유럽에서는 이밖에 세가 어뮤즈먼트유럽이 영국의 백화점이나 호텔 등에 6개 점, 세가 어뮤즈먼트 프랑스가 프랑스의 유로디즈니랜드 등에 2개점을 설치하고 있는데 이를 오는 95년 3월까지 약 20개소로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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