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차세대케이블규격인 "100BASE-T"에 근거한 LAN접속기기의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현행규격인 "10BASE-T"의 최고전송속 도는 초당 10MB이기 때문에 정보량이 많은 화상데이터는 사실 전송할 수 없었으나 "100BASE-T"를 사용하면 10Mbps의 두배의 접속비용으로 10배인 1백Mbps의 성능향상이 가능하다.
그랜드정션네트워크스(GJN)는 업계최초의 스탠드얼론형 100BASE-T패스트 이 더네트 리피터 "패스트허브100"을 출하했다. 이 리피터는 최대 1백50여명의 이용자들에게 고속네트워크를 제공, 중앙에 있는 서버에 1백Mbps의 속도로 접속한다.
또한 패스트허브100은 현행 10Mbps속도의 10BASE-T리피터와 호환성을 갖고 있다.
패스트허브100리피터는 금년말에 IEEE (미전기전자통신학회)802.3위원회에서 최종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100BASE-T"규격과 완전호환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3Com도 "100BASE-T"규격에 준거한 패스트이더네트기기 7개기종을 금년 4.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3Com의신제품은 동사의 "고성능 스케일러블 네트워킹(HPSN)아키텍처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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