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필립스 일렉트로닉스사는 자사의 대화형 멀티미디어 규격인 CD- I를 일반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카드를 개발할 계획이다.
미국AP통신 보도에 따르면 필립스사는 CD-I를 PC에서도 이용할수 있도록 CD-I 카드를 개발중이며 내년초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나설 예정이라는것이다.
CD-I카드가 개발될 경우 CD-I 응용 제품 및 소프트웨어를 일반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CD-I 환경이 보다 폭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 필립스의 이같은 계획은 자사의 CD-I를 멀티미디어 환경의 표준으로 정착시키려던 당초의 목표가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고 판단,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풀이된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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