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시장의 9월 BB율(출하액대 수주액 비율)이 1.03으로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반도체 BB율은 대체로 8, 9월에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는데 9월의 하락 도 이같은 "계절적 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미국반도체공업회(SIA)는 분석 했다. 그러나 PC용을 중심으로 반도체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관련 업계에서는 연말연시에 BB율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SIA에따르면 9월 한달간 반도체시장에서의 수주액은 전년동기대비 33.5% 증가한 29억1천만달러, 출하액은 31.6% 늘어난 28억2천만달러로 잠정 집계 됐다. 한편 SIA는 잠정적으로 발표했던 8월의 BB율 1.04를 확정치 1.05로 상향수정 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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