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도체업체인 인텔사는 노트북 PC를 겨냥한 75MHz의 고속 마이크로프 로세서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486DX-2칩에 비해 2배정도 빠른 처리속도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 칩의 개발로 휴대형 PC와 데스크톱PC간의 기술차이가 훨씬 줄어드는 것은 물론 궁극 적으로 휴대형이 데스크톱을 교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관계자들은 이 제품을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PC가 빠르면 올해말경 출하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일본 도시바사는 자사제품에 이 75MHz 칩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가격은 내달말 출시될 도시바의 "T4900CT"의 경우 7천4백99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델 컴퓨터,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 일본 NEC 등 다른 업체들도 곧이 칩제품을 채용한 신제품을 출하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