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암 산업(대표 이경서)이 종합유선 방송(CATV) 컨버터용 모뎀을 양산, 본격 공급에 나선다.
지난해전자부품연구소와 모뎀을 공동 개발한 란암은 그동안 삼성전기. 대한 전선.대우통신 등 컨버터 제조업체들의 납품 승인검사에서 우수 판정을 받고일부 업체와 납품계약을 체결, 이달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란암은 10월부터 우선 5만여개의 모뎀을 생산, 납품하고 연말까지는 월10만 개 가량으로 늘릴 계획이다.
CATV컨버터용 모뎀은 방송국 송출장비와 컨버터에 설치돼 방송국과 가입자 간의 각종 데이터를 교환해주는 제품으로 란암은 지난해말 단일채널 및 다채 널용 모뎀을 국산화하고 양산 준비를 해 왔다.
란암은이번 모뎀 공급을 계기로 향후 CATV 관련 사업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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