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이금속은 차세대 디지털 무선통신방식인 스펙틀확산(SS) 통신의 핵심부품인 신호변환 디바이스의 소형화, 저가격화에 성공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따르면 미쓰이금속은 이번 개발에서 부품의 기판이 되는 압전체, 니오브산리튬결정의 소재를 개량하고 기판에 올리는 전극의 접착기술 등을 향상 시켜 전자부품의 크기를 IC보다 작게 하고 가격도 개당 4천5백엔으로 낮췄다이 기술의 개발로 고속데이터통신용 모뎀, 무선LAN구축 등에 새로운 통신 방식을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미쓰이금속이 개발한 디바이스는 "에러스틱형 SAW콘볼버"로 확산된 신호를 수신해 신호의 진폭이나 위상을 변조, 복조(역확산)하는 기능을 갖는다. 이것은 지금까지 미국에서 주로 군수용으로 개발돼 왔으며 민수용 디바이스로 양산하는 것은 동사가 처음이다.
신개발품은실장방식의 차이에 의한 종 49mm, 횡 8mm, 높이 3mm형과 종 32mm , 횡 8mm, 높이 3mm형 등 2개종이 있고 가격은 각각 개당 6천5백엔, 4천5백 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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