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한국 동포들이 산업연수생 일원으로 고국땅을 찾는다.
4일상공부와 기협중앙회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교포의 연수생 도입은 지난6월 김영삼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때 양국 경제협력차원에서 제기됐으며 김대통령의 귀국후 외무부와 상공자원부 등 관계부처간 협의를 통해 10 월초부터 시작될 2차 연수생 도입에 우즈베키스탄의 동포들을 포함한다는 방침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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