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사는 지난달 29일 피터 쿠버회장의 사임을 발표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쿠버회장은 "배트맨", "레인맨" 등 히트작 을 공동제작한 실적을 평가받아 5년전 소니가 35억달러에 콜럼비아 영화사를 매수할 때 소니 픽처스의 회장에 취임했다.
그러나"라스트 액션 히어로" 등 거액을 투자한 작품이 모두 흥행에 실패,그 동안 사임설이 나돌았었다.
앞으로프로 듀서로 새 출발하는 쿠버회장은 사무실을 소니 픽처스사내에 두기로 해 동사와의 관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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