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PC통신 이용자가 지난 1년 사이에 76% 늘어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시장조사업체인 SCTT인터액티브사가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해 9월 현재 상용 PC통신망 가입자수는 5백10만명으로 지난해 2백90만명에 비해 76 %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PC통신서비스별로보면 지난해 35만명에서 1백만명으로 늘어난 아메리카 온라인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져 1백86% 늘어났다.
한편미국 1위의 PC통신서비스업체인 컴퓨서브도 가입자수가 지난해 1백25만 명에서 올해는 2백40만명으로 95% 증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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