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논은 주요 반도체제조장비인 스테퍼(축차이동식로광장치)에서 최대업체인 니콘의 제품과 수치 등을 공통화한 제품 판매에 나섰다.
반도체업체들은사실상 여러 업체로부터 장비구입을 강요받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이들 장비의 사양이 달라 타사제품으로 대체할 경우 생산라인의 설계를 변경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업계 2위인 캐논이 제품사양을 공통화함으로써 이같은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되게 됐다.
또한반도체 제조장비업계의 현안인 표준화도 실질적인 진전을 보일 수 있게됐다. 캐논이 판매에 나선 제품은 장비의 설치면적이나 다른 제조공정과 연결시켜 주는 웨이퍼반송의 위치 등이 니콘제의 사양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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