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팩커드(HP)사는 컴퓨터의 키보드 작업에 익숙지 않은 업무용 사용자들을 위한 데스크톱 컴퓨터 "옴니셰어"를 최근 발표했다.
"옴니셰어"는키보드가 부착돼 있지 않고 전자 펜과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고 문서의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
또한전화선과 연결, 상대편과 문서관련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문서를 수정할 수 있으며 팩스 송수신 기능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2천6백달러로 알려졌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엑셈 LLM기반 챗봇 솔루션 선봬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