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에서 방출되는 유해 전자기파를 막을 수 있는 보안기가 개발됐다.
지난8월 정식 법인 설립을 마친 컴퓨터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주 철웅미디어 대표 이상준)는 모니터에 가발을 씌우 듯 차단막을 씌워 모니터의 옆면 및윗면에서 발생하는 유해 전자기파를 차단할 수 있는 보안기를 개발, 디펜스워터자켓 Water Jacket)"이란 제품명으로 상품화를 끝내고 이달말 부터 시판 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차단막방식의 보안기로는 철웅이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이 제품은 "수분이 전자기파를 흡수한다" 는 이론에 근거해 개발된 것으로 필터식 등 기존의 보 안기가 모니터의 윗면이나 좌우면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가 건물벽 등에 반사되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던 단점을 해소할 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철웅미디어는 이제품을 기존의 일반적인 보안기와 함께 "디펜스" 라는상품명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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