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통신(대표 박성규)은 상주근무요원이 없어도 대용량 데이터를 자동으로 검색. 저장할 수 있는 카트리지전산테이프 자동화시스템을 최근 동남 은행에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한 카트리지전산테이프 자동화시스템인 메모렉스텔렉스 모델명5400-SX31B ATL) 는 그동안 수작업으로 의존해온 카트리지전산테이프의 교환 등 모든 작업을 인공 지능 운용소프트웨어를 탑재한 2대의 무정지형 로봇이 일관적으로 자동처리, 상주요원이 전혀 필요없으며, 대용량데이터의 검색 및저장을 보다 신속히 해주는 첨단 무인자동화시스템이다.
특히이 시스템은 각 테이프의 사용빈도나 저장위치를 파악하는등 테이프관리까지 자동으로 수행하고, 36트래기법을 사용해 2배길이의 테이프까지 사용할 수 있어 기존 모델에 비해 동일면적에서 4배의 데이터저장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남은행전산실은 이번 카트리지전산테이프 자동화시스템도입으로 국내 금 융권으로는 처음 온라인업무등을 한전 무인자동화해 인력절감은 물론 업무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는이번 시스템공급을 기반으로 올해말에는 처리속도를 현재보다 2배이 상 빠르게 할 수 있는 복로봇수행시스템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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