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공동연합]일본의 NEC는 미국의 모토롤러사와 내수용 초고속 디 지털 이동통신시스템을 개발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NEC 대변인이 최근 밝혔다.
이대변인은 NEC의 자회사인 재팬 시티 미디어사가 이 시스템 개발과 관련한 모토롤러의 합작 상대자중 하나라고 말했으나 구체적으로 밝히기를 거부했다 매우 유망한 분야로 인식되고 있는 초고속 디지털 이동통신은 음성 정보뿐만 아니라 팩시밀리 데이터와 다른 정보들도 전송할 수 있다.
한편일본 우정성의 한 자문위원회는 현재 이 분야에 대한 일본의 기술 상태 를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자폭 드론을 막는 러시아군의 새로운 대응법? [숏폼]
-
2
온순한 혹등고래가 사람을 통째로 삼킨 사연 [숏폼]
-
3
“2032년 충돌 가능성 2.3%”… NASA 긴장하게 한 '도시킬러' 소행성
-
4
'러시아 최고 女 갑부' 고려인, 총격전 끝에 결국 이혼했다
-
5
드론 vs 로봇개… '불꽃' 튀는 싸움 승자는?
-
6
팀 쿡 애플 CEO, 오는 19일 신제품 공개 예고… “아이폰 SE4 나올 듯”
-
7
오드리 헵번 죽기 전까지 살던 저택 매물로 나와...가격은? [숏폼]
-
8
“30대가 치매 진단에 마약 의심 증상까지”… 원인은 보일러?
-
9
"불쾌하거나 불편하거나"...日 동물원, 남자 혼자 입장 금지한 까닭
-
10
매일 계란 30개씩 먹는 남자의 최후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