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통신포트를 다수의 이용자가 공유할 수 있는 포트공유장치(PSD) 분야가 급격하게 사양화되고 있다.
12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중화장비등 전송장비의 발달과 가격 하락에 힘입어 다수의 단말기 이용자가 1개의 통신선로를 공유할 수 있는 포트 공유 장치의 수요가 급격하게 감소해 포트공유장치 생산 업체들이 생산을 이미 중단하거나 생산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현재광림전자.삼익전자통신등 통신장비전문생산업체들이 포트공유장치 생산 을 이미 중단하고 먹스(MUX)등 상위 레벨의 통신 장비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콤텍시스템등 전송장비업체들도 이미 생산된 재고품에 대해서만 판매에 나서고 있다.
또기상시스템.인텔콤등 중소 통신기기업체들도 포트공유장치 사업을 포기하고 먹스.모뎀등 전송장비사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최근 각 사무실이나 기업체등에서의 통신망 구축시 포트 공유장치 대신 각 단말 이용자가 통신회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다중화장비를 구매하고 있어 포트공유장치의 사양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10
'2026 ICT 넥스트 어워즈' 개최…AI·디지털 혁신 9개사에 부총리 표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