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스트먼 코닥사가 자사의 의료기기 사업부문을 존슨 앤드 존슨 (J& J)사에 매각한다고 최근 밝혔다.
매각대금은10억1천만달러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번 조치이후 코닥은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필름, 복사기 등 영상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같은 방침에 따라 코닥사는 지난 5월 제약부문인 스털링 윈드롭사를 프랑 스의 사노피SA사에 약 17억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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