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공업은 본격적인 경주용 자동차인 "포뮬러 레이싱 카"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이 제품은 일 닛산자동차의 2천ℓ급 DOHC 엔진을 바탕으로 자체 기술진들이 경주용으로 개조한 엔진을 사용한 F-3급 경주전용 자동차로 시속 2백80km까지 낼 수 있다.
고성능에어로다이내믹 스타일로 제작된 이 경주용차의 제원은 길이 4m, 폭1.7m 무게 4백50kg, 최대출력 2백마력, 최대 토르크 40kg으로 돼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F-3급 경주용차 개발로 경량.고강도 보디, 전자 현가장치, 고출력엔진 등 첨단 자동차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게 됐으며 앞으로세계수준의 전자기술을 활용, 경주용차의 최고봉인 F-1급의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또 국내에서도 경기가 가능한 시속 2백50km의 F-J급 경주용차 도 내년 상반기중으로 개발, 판매키로 하고 매년 용인에서 자동차 경주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