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 전문회사 삼경 산업(대표 로백경)은 조달청이 발주한 지하철 역사용 동전교환기 62대를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7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입찰에서는 동전교환 메커니즘에 대한 실용실 안권을 보유하고 있는 삼경산업이 국산화에 의한 원가절감에 힘입어 1억3천 만원 상당의 62대 수주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경산업이수주한 동전교환기는 지하철 보통권발매기를 이용하는 일반승객 들이 1천원권을 1백원 동전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로 오는 10월 까지 설치된다.
이동전교환기는 후면관리형을 채택,매표실내의 관리자가 기기 후면에 설치된 도어를 통해 유지.보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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