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업계 최초로 소비자가격이 50만엔을 밑도는 하이비 전TV 신제품을 발매한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마쓰시타가새로 판매하는 신제품의 가격은 28인치형이 45만엔(11월 25일 발매 32인치형이 55만엔(10월 15일 발매)으로 종래의 업계 최저 가격보다 20 만~30만엔정도 낮다.
하이비전방송은현재 일본 NHK가 하루 10시간의 시험방송을 실시중인데 11월 부터는 민영방송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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