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도이치 텔레콤(DT)사가 디지털 TV시대에 대비해 양방향 TV용 기기를 일반가정에 설치, 올해말부터 시험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DT는이를 통해 케이블TV.PC.전화 등을 통합하는 멀티미디어TV분야에서 선구 적인 역할을 꾀하고 있다.
DT는이 계획 발표와 함께 방송.신문.출판등 각 미디어업체에 프로그램 공급 자로서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계획의 첫 단계로는 금년말 베를린시내의 50가구에 양방향 TV기기를 배치 할 계획이다. 또한 95년에는 시험범위를 슈투트가르트 4천가구, 함부르크와 뉘른베르크 각각 1천가구로 늘릴 계획이다.
DT는 쾰른 및 본지역등에서도 이 시험을 실시할 예정인데 최종 시험 지역은 라이프치히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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