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UNS연합]미국의 스프린트사가 운영하는 정보고속도로망 서비스가 지난 30일 체결된 중국정부와의 "인터네트"서비스 확대협정에 따라 이날부터 일반인들에게도 확대 적용된다고 회사측이 밝혔다.
이새로운 정보망은 "지구 스프린트링크(Gl-obal SprintLink)"라고 명명됐으며 이 정보망을 통해 중국 전역의 가입자들은 손쉽게 인터네트의 음성 및 자 료정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협정은 중국 전신 총국의 정희 국장과 론 브라운 상무장관이 이끄는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중국을 방문중인 스프린트사의 윌리엄 T.에스레이 회장 간에 체결됐다.
"지구스프린트링크" 는 북경과 상해의 통신국을 경유해 제공되며 인터 네트 정보망에 접속하기를 원하는 중국의 지역정보망 운영자들은 64kbps 접속 속도 이상을 가진 장치를 구입해야 한다.
스프린트사는지난 87년부터 중국에서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지금까지는 중국 철도부와 중국 민간항공기구 및 북경과 상해.광동 등지의 통신 기관 으로 서비스 제공범위를 국한시켜 왔다.
인터네트는 현재 전세계에 2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2백만대 가 넘는 호스트컴퓨터를 통해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프린트사는"지구 스프린트링크" 가동 이전에도 중국 우전부와 전신총국을 통해 *미-중간 직접다이얼 서비스 *중국 가입자들이 중국어와 영어로 접근 할 수 있도록 한 스프린트 익스프레스 서비스 *지구 부가가치 자료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스프린트사는북경사무실을 통해 중국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상해 .광주 사무실을 통해서도 곧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스프린트사는 지난87년이후 철도부, 우전부, 민간항공국, 북경.상해.광동 등 지역행정 당국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스프린트사는현재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인터네트 중간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프린트사는지난해 "스프린트링크" 라는 이름으로 일반 고객들에게 인터네 트 프로토콜 서비스를 확대했다. 또 최근에는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앤드 컴퓨터 테크놀로지사와 함께 최초의 인터네트워크 서비스인 "스프린트 플러스" 를 발표, 미국내 퍼스널 컴퓨터 사용자들이 자료공급자 및 인터 네트를 사용하는 전세계 개발파트너들과 개인적인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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