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신상호)는 내년 3월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갈 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업체와 케이블TV 방송국의 음악사용료에 대한 요율 조정안 을 이달중 마련,관련업체와 계약을 추진키로 했다.
31일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케이블TV관련 음악사용료에 대한 규정안을 마련 이를 토대로 연말께부터 프로그램 공급업체와의 개별협상을 추진 한다는 케이블TV 계약업무 일정을 확정했다.
협회가현재 계획하고 있는 프로그램 공급업체에 대한 사용료 산출방식은 프로그램 판매가와 음악저작물, 사용요율, 수량, 기여도, 승인 곡수 등 5개조 항을 종합 산출하는 대신 음악을 주로 방송하는 전문채널과 상대적으로 음악 사용빈도가 낮은 기타 채널에 사용료 징수율을 차등 정할 것이다.
또방송국에 대해서는 공익성등을 고려, 무선파 방송여부와 자체방송 여부를구분해 사용요율을 적용할 계획으로 있다.
협회는이와함께 사용계약서에 명시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사용 곡목 의 통보등에 대해서는 규정을 보다 강화, 음악저작물의 흐름을 철저히 감시 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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